2017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2017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토지 등은 매년 국토교통부에서 공시가격 및 공시지가를 책정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시가격은 건물 자체에 대한 부동산 가격을 의미하며, 공시지가는 토지인 경우, 그 땅의 가격을 말하며, 아파트 및 빌라 등의 공시지가는 그 집합건물이 위치해 있는 토지의 가격을 말합니다.

여기서 개별공시지가 즉, 국가가 토지에 매긴 이 가격은 어떤 용도로 사용될까요? 물론 매매 시, 기준이 되는 가격이 될 수도 있지만, 실제 국가에서는 국세 및 지방세 그리고 개발 부담금 등의 각종 세금의 부과 기준을 잡기 위해서 입니다. 이러한 개별공지가는 자신이 소유한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온라인을 통해서 쉽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홈페이지 상단 메뉴 중 4번째에 있는 ‘개별공시지가’ 메뉴를 선택합니다.

 

아래와 같이 열람사이트 안내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실제 개별공시지가 정보는 해당 시,군,구청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열람하기 원하는 부동산의 소재지 시,군.구청 홈페이지를 선택합니다.
저는 예로 서울특별시를 선택했습니다.

해당 시,군,구청 홈페이지로 이동한다고는 하지만, 개별공시지가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는 모두 동일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시,군,구청 홈페이지로 접속하더라도 지역만 다를 뿐, 동일하게 생긴 검색 시스템이 나타납니다.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여기에 자신이 열람하기 원하는 부동산의 주소를 입력합니다.

아래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의 주소를 입력해보았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임의로 선택하여 주소를 확인하였습니다.)

1990년부터 2017년까지 해당 아파트가 위치한 토지의 단위면적(㎡) 당 공시지가가 표시됩니다. 평당 가격으로 보시려면 조회된 개별공시지가에 3.3을 곱하시면 됩니다.



위에서 검색한 아파트가 위치한 토지 가격은 1990년 87만원에서 2017년 684만원으로 상승하였습니다. 27년동안 약 8배에 가깝게 올랐습니다.

아파트 뿐만 아니라 빌라, 오피스텔 등 해당 부동산이 위치한 주소를 입력하시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990년부터 2017년 개별공시지가까지 모두 확인하실 수 있기 때문에 공시지가 변화의 흐름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시지가 기준일자는 매년 1월 1일이며, 실제 공시되는 날짜는 (최근 10년간) 5월 말(29~31일 사이)이었습니다.